카타르 월드컵 캐스터 및 해설위원 27명 중 여성은 0명이다.
손흥민 경기 보려면 돈내!
”누가 얼마를 받았는지 모르게 하는 것이 원칙"
문제는 편파 중계가 아니다.
중계인가, 선동인가.
스스로에게 자랑스러운 당당한 모습!
2018년 평창 올림픽에 이은 “헛 둘, 헛 둘" 응원법.
올림픽 직전 성평등 교육을 실시한 KBS.
아니야, 너무 웃기다구요!!!!!!
못하는 게 없는 스포츠맨이다.
국제축구연맹 측은 축구월드컵을 2년마다 치르는 것을 고심 중이다.
이승한의 술탄 오브 더 티브이
도쿄올림픽 중계에 투입된 지상파 3사 여성 캐스터 수는 단 2명.
″섹슈얼한 매력이 아닌 스포츠 자체의 호소력”
이번 대회 유도 종목에서 나온 첫 은메달이다.
머리 길이로 사상 검증 웬 말? 그리고 페미니스트는 국가대표하면 안 돼?
이 정도면 심박수도 조절하는 걸로!
대신 오프닝을 진행한 박문성 해설위원
MBC는 도쿄올림픽 중계 방송을 하며 끊임없이 논란을 만들고 있다.
그는 트위터를 통해 비판을 쏟아내며 MBC 뉴스데스크 공식 계정을 태그했다.